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삿포로 및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 가는 방법

by 가성비 좋은 핫한 제품을 소개하는 슈블리맘 2022. 12. 27.

홋카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마을이라면 조잔케이와 노보리베츠 입니다. 둘 중에 노보리베츠가 더 관광지에 가까워 그런지 삿포로에서 접근성이 좋은 조잔케이보다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.


그럼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 가는 방법과 신치토세공항에서 노보리베츠까지 가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 

 

홋카이도 온천 노보리베츠와 조잔케이 중 선택이 고민이 된다면? - 여행좋아요✈

홋카이도 온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온천 마을은 노보리베츠와 조잔케이가 있습니다. 조잔케이는 삿포로에서 접근성이 좋아 짧은 일정인 분들도 가볍게 다녀 오기 좋고 노보리베츠 같은 경우는

iliketrip.net

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

삿포로 역 앞 버스 터미널 10 번 승강장에서 탑승하며 13시 40분에 출발 합니다. 비용은 편도 2,100엔(왕복4,000엔)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. 참고로 이 구간은 100% 예약제라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탑승할 수 없습니다. 👉버스 예약 방법

예약이 필요 없는 노선도 있습니다. 하지만 이 경우는 가격이 조금 더 비쌉니다. 편도 2,300엔(왕복 4,310엔)  탑승하는 곳은 같으며 하루 7회 운행 합니다. 7:30 / 8:40 / 11:50 / 13:00 /16:00 / 18:00 / 21:00

 

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

신치토세 공항에서 노보리베츠로 바로 가는 방법은 국내선 터미널 29 번 승강장이나 국제선 터미널 86 번 정류장에 탑승하면 됩니다. 요금은 1,540엔이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분 입니다. 100%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방법은 위와 같습니다. 하루 4회 운행하며 국제선 터미널 탑승 기준 시간은 11:10 / 13:00 /15:10 / 18:00 입니다.